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 송재봉 국회의원.(왼쪽부터). 두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광고충북은 선거의 계절이다. 6·3 지방선거가 한 달 남짓 지난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새 도당 위원장을 뽑는 선거전이 치열하다.민주당은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과 초선 국회의원인 송재봉 의원(청원구)이 각축을 벌인다. 이 후보는 ‘평당원의 반란’을 꿈꾼다. 그는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도당위원장도 한 사람이 맡아야 합니까. 정치적 영달이 아닌 평당원의 도전, 공정한 경선의 힘으로 충북 민주당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송 후보는 ‘성과를 만드는 충북도당’을 앞세웠으며 △당정 회의 정례화 △중앙정부-국회-충북 협력 체계 구축 △현안 해결 속도 상승 등을 약속했다.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는 오는 30~31일 이뤄지고, 임기는 2년이다.광고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선거에 나선 김동원 흥덕구 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지사.(왼쪽 부터). 두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도 김영환 전 충북지사, 김동원 청주 흥덕구 당협위원장의 2파전이다. 애초 김 당협위원장 추대 분위기가 있었지만 김 전 지사가 가세하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김 전 지사는 페이스북 글에서 “보수의 가치와 역사를 수호하는 행동하는 당원, 서로 아끼는 동지 의식을 갖는 조직을 만들어 다음 총선에서 이기는 도당을 만드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23일 선거운동을 개시했으며, 오는 27일 충북도당 대회를 열어 도당 위원장을 선출하는데, 임기는 1년이다.광고광고중학생 성매매 의혹 등으로 수사받는 최아무개 청주시의원 파문과 맞물려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 당협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당협위원장 자리가 빈 청주 서원구도 뜨거워졌다.벌써 부터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등이 새 서원구 당협위원장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된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