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 ㅊ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광고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의 압수수색에 나섰다.경북경찰청은 24일 “경산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피의자인 유아무개(71)씨 집과 차량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한 자료는 신속하게 분석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유씨는 전날 아침 8시29분께 경산시 사동 ㅊ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광고이 폭발 화재로 유씨와 관리사무소 소장과 직원, 다른 입주민 등 8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입주민 서아무개(55)씨는 병원 치료 중 상태가 나빠져 서울지역으로 병원을 옮겼으나, 하루 만인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숨졌다.경찰은 서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검토하고 있다. 서씨는 당시 관리사무소 폐회로텔레비전(CCTV) 작동 상태를 확인하려 관리실을 방문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광고광고경찰은 유씨 혐의를 애초 현주건조물방화치상에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으로 바꿨다. 경찰은 사건 당일 폐회로텔레비전 연결선이 빠져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유씨 범행과의 연관성, 계획범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유씨는 현재 온몸에 화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그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신병을 확보하고 조사할 계획이다.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경북 아파트 방화 사건 부상 1명 끝내 숨져…피의자 집 압수수색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의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북경찰청은 24일 “경산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피의자인 유아무개(71)씨 집과 차량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한 자료는 신속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