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겨레 자료사진광고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이던 담당 경찰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북경찰청은 지난 2일 오후 4시30분께 경남 창녕군 한 저수지 인근에서 경산경찰서 형사팀장인 50대 ㄱ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ㄱ 경감은 최근 경북 경산의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수사전담팀에 속해 있었다.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시께 ㄱ 경감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ㄱ 경감을 찾아 나섰다.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ㄱ 경감을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광고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관할서인 창녕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 원인 등에 대해 확인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 유아무개(71)씨가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3명이 숨지고, 유씨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 경찰은 경북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모두 36명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려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광고광고※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