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광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24일(금) 오후,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 체계 구축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하고,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mall Business GDP, 이하 S-GDP, 가칭)」 구축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칭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는 소상공인이 국가경제에서 창출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국민계정체계*(System of National Accounts, SNA)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연구이다. * 국민계정체계 : 국민경제의 순환과 변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회계체계로 유엔 등 국제기구가 권고하는 국민계정 통계의 작성 기준 ◦ 소진공은 이번 연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 가능한 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문단에는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경제학회, 한국응용경제학회 등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 공유 ▲개념 및 측정 방법 ▲국가통계와의 정합성 ▲정책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 출범은 인태연 이사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의 실행 과제 가운데 하나다. ◦ 소진공은 소상공인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경제의 주체'로 재정립하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와 생태계 가치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이번 연구는 소상공인 생태계 가치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 가운데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된다.□ 그동안 소진공은 소상공인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경제적 가치 측정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 이번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지금까지 수행한 연구를 고도화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연구의 객관성과 정책 활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경제적 가치 연구를 시작으로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 등 소상공인 생태계 전반의 가치 연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와 지역 사회를 움직이는 하나의 생태계”라며, “한국 경제를 누가 생산하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보여주고, 소상공인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 기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