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젤리킹 여왕벌.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광고뛰어난 품질의 로열젤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꿀벌 품종 ‘젤리킹’이 충남 양봉 농가에 보급됐다.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양봉 농가 61곳에 젤리킹 꿀벌 130봉군(약 65만마리)을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이후 월동 전후와 꿀을 뜨는 채밀 등 3단계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내년 젤리킹 보급 물량과 대상 농가 선정에 반영된다.앞서 충남도는 지난해 3월 보령 오천면 삽시도에 꿀벌우수품종 격리증식장을 짓고 품질이 우수한 젤리킹을 양봉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꿀 생산 능력과 월동 능력이 우수하게 관리된 순계 혈통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단계다.광고충남도는 또 젤리킹 보급이 양봉 농가의 소득원을 다양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젤리킹이 만드는 로열젤리는 항균과 항염, 항산화 효과가 있는 ‘10-에이치디에이’(HDA) 함량이 일반 꿀벌에 견줘 30%가량 높다.조효려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봉팀장은 “공급 체계가 안착하면 월동을 잘하는 벌, 꿀벌 해충에 강한 벌 등 특화한 젤리킹을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젤리킹’ 65만마리, 충남 양봉농가에 보급
뛰어난 품질의 로열젤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꿀벌 품종 ‘젤리킹’이 충남 양봉 농가에 보급됐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양봉 농가 61곳에 젤리킹 꿀벌 130봉군(약 65만마리)을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이후 월동 전후와 꿀을 뜨는 채밀 등 3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