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프랑스의 음바페(왼쪽)과 스페인의 야말광고57.7%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 첫 경기에서 프랑스의 손을 들어줬다. 프랑스가 스페인을 꺾고 57.7% 확률로 결승에 진출한다고 봤다. 옵타는 4강 진출 팀 중 프랑스(34%)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기도 했다. 2위는 스페인(23.4%), 3위는 잉글랜드(21.9%), 4위는 아르헨티나(20.6%). 그렇다면 프랑스가 스페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우승한다는 얘기일까? 답은 15일 그라운드에서 찾을 수 있다.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10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전에서 득점한 뒤 포효하고 있다. 보스턴/AP 연합뉴스프랑스와 스페인이 15일 새벽 4시 미국 댈러스 경기장에서 4강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모로코를 2-0으로, 스페인은 벨기에를 2-1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광고프랑스는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통산 3번째(1998·2018) 우승에 도전한다. 킬리안 음바페가 중심이다. 음바페는 이번 월드컵 6경기 동안 8골 3도움을 퍼부었다.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매섭다. 노르웨이전 2도움을 제외하고 5경기에서 모두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2018년 대회 때 4골을 넣어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음바페는 2022년 대회 때는 득점왕(8골)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우스만 뎀벨레(5골 2도움), 마이클 올리세(5도움)까지 프랑스는 최고의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다.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스페인은 2024년 3월 콜롬비아와 친선 경기 이후 최근 36경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기세가 무섭다. 19살 신성 라민 야말이 중심이다. 야말은 사우디아라비아전(1골)에서만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그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힘은 강력하다.광고광고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지난달 22일(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득점한 뒤 좋아하고 있다. 애틀랜타/AFP 연합뉴스스페인에는 중요한 순간에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턱턱 넣는 미켈 메리노도 있다. 메리노는 벨기에와 8강전과 포르투갈과 16강전에서 모두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넣었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교체 출전해 두 번의 다른 토너먼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두 팀은 실점도 적어 이번 4강전은 공수에서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 6경기에서 프랑스는 16득점 2실점, 스페인은 11득점 1실점 했다. 프랑스는 유효슈팅 47(슈팅 88), 스페인은 유효슈팅 40(슈팅 84)회로 전반적인 수치가 비슷하다.광고‘확률의 옵타’는 프랑스 손을 들어줬지만, 상대 전적에서는 스페인이 앞선다. 스페인은 프랑스와 통산 38차례 맞붙어 18승 7무 1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두 팀의 가장 최근 대결인 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4강에서도 스페인은 야말과 올모의 연속골로 프랑스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옵타 공식 누리집 갈무리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확률은 프랑스, 상대 전적은 스페인…15일 4강전 누가 웃을까 [내일의 월드컵]
57.7%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 첫 경기에서 프랑스의 손을 들어줬다. 프랑스가 스페인을 꺾고 57.7% 확률로 결승에 진출한다고 봤다. 옵타는 4강 진출 팀 중 프랑스(34%)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기도 했다. 2위는 스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