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 ‘프리덤 250 그랑프리’ 사전 시연 행사에 참석해 레이싱 헬멧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UPI 연합뉴스 광고이종격투기(UFC) 대회에 이어 이번엔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가 미국 수도 워싱턴 한복판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 ‘프리덤 250 그랑프리’ 사전 시연 행사에 참석해 다음달 22~23일 본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지난달 14일 백악관 경내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대회도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었다.광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한 인디카 선수들과 함께 경주차의 타이어를 신속하게 교체하는 ‘피트스톱’ 시연을 지켜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 수도에서 전례 없는 행사가 열릴 것”이라며 “미국인의 애국심과 엄청난 마력, 독창성을 보여주는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고광고 그는 백악관과 미 의회를 잇는 워싱턴의 중심 대로이자 대통령 취임식 퍼레이드가 열리는 상징적 도로인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경주차들이 질주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기억될 장관, 일생일대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열린 백악관 이종격투기 경기가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인디카 대회 역시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