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양산도시철도 차량기지 내부 모습. 경남도 제공광고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가 다음달 3일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경남도는 14일 “양산도시철도의 차질 없는 개통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과 부산교통공사에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 운영사는 8월3일부터 10월5일까지 영업시운전을 해서 문제점을 보완한 뒤 12월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산도시철도는 부산 금정구 노포역~경남 양산시 북정역 11.43㎞ 구간을 운행한다. 전체 구간에 정거장 7곳과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됐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연결된다. 또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 사이에는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100여m 길이의 통로가 설치됐다.광고철로는 단선이며, 열차는 고무바퀴가 달린 경량전철이다. 1편성은 2량으로 구성되며, 모두 9편성이 운행한다. 1량의 정원은 104명이다. 노포역에서 북정역까지 운행시간은 24분이며, 6~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열차 조종은 차량기지에서 하기 때문에, 열차에 기관사는 없다. 열차는 우진산전이 제작했으며, 운영 역시 우진산전이 설립한 ㈜우진메트로양산이 5년 동안 맡는다. 단,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과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악역 연결구간은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한다.애초 양산도시철도는 2018년 3월 착공해서 2021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양산 사송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이유로 개통이 5년 늦춰졌다.광고광고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 담당자는 “양산도시철도는 양산과 부산을 잇는 핵심 광역교통 기반시설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신뢰받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최상원 기자 cs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