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 연임 도전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 한 번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다”며 13일 당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도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라며 “개혁으로 민생을 챙기고, 민생으로 개혁의 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믿을 사람은 저 정청래”라며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찰떡궁합으로 합을 이루겠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또 “당대표직을 수행하며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며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대선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최하얀 기자 chy@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