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커뮤니케이션센터와 나르샤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회 그린스테이지 희곡공모전’의 시상식 및 대상작 양정인 작가의 「머메이드 점핑 피날레」 낭독공연이 지난 7월 5일(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회 그린스테이지 희곡공모전 시상식 단체 사진광고‘그린스테이지 희곡공모전’은 기후위기와 환경을 주제로 한 청소년극 창작을 장려하고, 미래 세대의 시선으로 오늘의 환경 문제를 새롭게 사유하는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공모전이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81편의 창작 희곡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광고심사는 극작가와 연출가, 평론가 등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성과 주제의식, 청소년극으로서의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상에는 양정인 작가의 「머메이드 점핑 피날레」가 선정됐다. 대상작에는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는 낭독공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전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광고광고이날 공연은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한 SMCA(Sogang Media Creator's Academy) 무대연기 워크숍을 3주 동안 수료한 고등학생들이 배우로 참여해 작품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 공연 연출은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교수이자 현역 연출가인 손원정 연출가가 맡아 청소년 배우들과 함께 작품의 상상력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 완성했다.▲ 대상작 「머메이드 점핑 피날레」 양정인 작가 수상 장면공연 이후 이어진 행사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과 창작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청소년 연극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미디어 제작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기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프로필 및 영상 제작, 공간 대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광고축사를 맡은 나르샤재단 이의량 부이사장은 "제1회 공모전인 만큼 기대와 걱정이 함께했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공연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는 재단으로서 앞으로도 그린스테이지 희곡공모전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심사위원을 대표하여 남인우 연출가는 "기후위기와 청소년극의 결합은 오늘날 반드시 다루어야 할 중요한 동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공모전에는 현실을 진지하게 고민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고, 특히 「머메이드 점핑 피날레」는 청소년의 시선과 개성 있는 인물, 위트있는 대사, 그리고 풍부한 연극적 상상력이 돋보인 작품이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어 “오늘 청소년 배우들의 낭독공연을 통해 작품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다"라며 공연을 만들어낸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광고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현대원 소장은 메리홀이 서강대학교의 문화예술 전통이 살아 있는 상징적인 공간임을 소개하며, 연극과 영화를 아우르는 서강대학교의 융합적 교육 철학을 설명했다. 이어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정과 소통, 상상력과 창의성은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과 낭독공연이 서강대학교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나르샤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의 첫 결실이라고 강조했다.행사에는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와 양정인 작가의 가족 및 지인, 공연예술 관계자, 대학 구성원 등 많은 관객이 참석해 메리홀 소극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청소년 배우들에게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으며, 수상자와 참가자 모두가 함께 축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와 나르샤재단은 앞으로도 기후와 환경이라는 시대적 의제를 문화예술과 교육으로 연결하고,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를 성찰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기사는 서강대학교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나르샤재단, 제1회 그린스테이지 희곡공모전 성료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커뮤니케이션센터와 나르샤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회 그린스테이지 희곡공모전’의 시상식 및 대상작 양정인 작가의 「머메이드 점핑 피날레」 낭독공연이 지난 7월 5일(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린스테이지 희곡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