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오른쪽). 윤운식 선임기자광고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은폐 의혹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인수위는 이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13명에 대한 감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인수위는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진행한 관계자 의견 청취와 자료 열람 등을 통해, 관련자들이 부당하게 승진하고 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이번에 인수위가 감사 요청한 대상은 성남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업무 관련자 등이다. 인수위는 △성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및 조처 결정 과정 적정성과 심의 기록 관리 확인 △강제 전학 회피 및 외압 의혹 확인 △학교폭력 지속성 판단 기준 △학교폭력 사건 이후 관계자에 대한 대가성 인사 여부 확인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광고앞서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7월10일 김 전 비서관 자녀는 경기 성남시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년 아래 학생을 두 차례 폭행해 피해 학생에게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혔다. 하지만 김 전 비서관 자녀에 대한 조처가 미흡해 사건 처리 과정에서 외압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인수위는 “김 전 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사건 처리 전 과정에서 사안이 부적정하게 축소·무마됐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가해 학생에 대한 강제 전학 회피 및 외압 의혹에 관한 독립적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경기교육감 인수위,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은폐 의혹 감사 요청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은폐 의혹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인수위는 이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13명에 대한 감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인수위는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진행한 관계자 의견 청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