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5·18민주화운동 허위사실이 담긴 가짜 신문 이미지. 5·18기념재단 제공광고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가짜 신문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ㄱ씨 등 6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ㄱ씨는 ‘5· 18, 북에서 지령받은 간첩들 무기고 탈취, 계엄군 무차별 공격’라는 제목의 허위사실이 담긴 합성물을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5명은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광고ㄱ씨는 전남광주지역 일간지 광주일보 제목을 사칭해 1980년 5월20일치 신문 지면처럼 이미지를 만들고 5·18 북한군 폭동설을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에 광주일보는 존재하지 않았다.ㄱ씨는 경찰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5·18은 북한군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믿게 하려고 허위 신문 기사 이미지를 제작해 유포했다”고 진술했다.광고광고경찰은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 정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중간유포자뿐만 아니라 최초 제작·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5·18 왜곡’ 가짜신문 AI로 만들어 유포…20대 등 6명 검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가짜 신문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ㄱ씨 등 6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ㄱ씨는 ‘5· 18, 북에서 지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