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그룹 에이티즈. 케이큐(KQ)엔터테인먼트 제공광고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다시 올랐다. 빌보드는 5일(현지시각) 예고 기사를 통해 에이티즈의 14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파트 5’가 최신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드레이크 등 주요 팝스타의 신보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에이티즈가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이들은 2023년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 2024년 ‘골든 아워: 파트 2’로 같은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빌보드는 “에이티즈가 2022년 이후 ‘빌보드 200’ 톱10 앨범을 모두 9장 배출했다”며 “2020년대 들어 이 차트에서 가장 많은 톱10 앨범을 낸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광고‘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을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골든 아워: 파트 5’는 이번 집계 기간 앨범 유닛 22만8000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22만3000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도 1위에 올랐다. 앨범 유닛과 판매량 모두 에이티즈 자체 최고 기록이다.지난달 26일 발매된 ‘골든 아워: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즐기는 에이티즈의 에너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배드’를 비롯해 모두 5곡이 수록됐다. 국내에서도 발매 첫 주 한터차트 기준 188만장이 팔리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광고광고에이티즈는 오는 17~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한다.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