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지난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첫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캔자스시티/로이터 연합뉴스 광고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최다골에 도전한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가 23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오스트리아)을 치른다. 메시는 지난 17일 알제리와 1차전에서 자신의 월드컵 첫 해트트릭(3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에서 총 13골을 넣었던 메시는 1차전에서 3골을 추가하며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은퇴)와 함께 ‘월드컵 통산 최다골’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2차전에서 한골을 추가하면 단독 1위에 올라선다. 메시는 개인 첫 월드컵 득점왕 기록에도 도전한다. 메시는 22일 기준으로 데니스 운다브(독일), 조너선 데이비드(캐나다)와 함께 북중미 월드컵 득점 1위다. 6번째 올림픽에 나선 메시는 2006 독일 대회 1골, 2014 브라질 대회 4골, 2018 러시아 대회 1골, 2022 카타르 대회 7골을 기록했다. 광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차전 결과 승점 3(1승)으로 J조 1위다. 아르헨티나와 승점(3)은 같으나 득실 차에 앞섰다. 이 분위기를 이어가 2차전도 잡고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브라질(1958·1962년)에 이어 64년 만에 월드컵 2연패라는 기록을 쓴다.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지난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 세네갈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스트 러더퍼드/AP 연합뉴스 메시와 함께 월드컵 통산 최다골 기록에 도전하는 킬리안 음바페(14골)도 이날 오전 6시 출격한다. 음바페가 뛰는 프랑스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치른다. 음바페는 지난 17일 세네갈과 1차전에서 멀티골에 성공하며 프랑스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A매치 57·58호, 월드컵 13·14호 골을 쏘며, 올리비에 지루의 A매치 최다골(57골)과 쥐스트 퐁텐의 월드컵 최다골(13골) 등 프랑스 축구의 이전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광고광고 메시와 음바페의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통산 최다골’과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프랑스는 1차전에서는 승점 3(1승)으로 노르웨이(승점 3·1승)에 득실 차에 밀려 2위다. 노르웨이(J조 1위)가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서, 개인 첫 월드컵에 나선 엘링 홀란도 연속골에 도전한다. 홀란은 지난 17일 조별리그 I조 1차전 이라크와 경기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책임지며 노르웨이의 4-1 승리에 앞장섰다. 월드컵 데뷔전을 화려하게 치렀다. 이날 오전 9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세네갈을 상대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간다. 광고 <23일(화)의 월드컵> △I조 프랑스-이라크(오전 6시·미국 필라델피아 경기장) 노르웨이-세네갈(오전 9시·미국 뉴욕-뉴저지 경기장)광고 △J조 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오전 2시·미국 댈러스 경기장) 요르단-알제리(낮 12시·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경기장)조별리그 1차전 순위. 한겨레 그래픽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메시, 한골 더 넣으면 ‘월드컵 최다골’ 단독 1위 [23일의 월드컵]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최다골에 도전한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가 23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오스트리아)을 치른다. 메시는 지난 17일 알제리와 1차전에서 자신의 월드컵 첫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