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리오넬 메시. AFP 연합뉴스 광고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한국시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26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메시를 비롯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을 일궜던 17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월드스타 메시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함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신기록을 쓰게 됐다.광고 메시는 25일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마이애미 6-4 승)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마이애미 구단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피로와 관련된 과부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메시의 부상이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의 결정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발탁했다. 로메로는 지난달 소속팀의 정규리그 경기 중 다쳐 눈물을 머금고 물러난 뒤 치료와 재활에 몰두해왔다.광고광고 이밖에 노련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등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를 최종 명단에 넣었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월드컵 J조에 편성돼 있다.광고 <북중미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26명)> GK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헤로니모 룰리(올랭피크 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DF =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올랭피크 마르세유),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랭피크 리옹), 파쿤도 메디나(올랭피크 마르세유) MF = 지오바니 로셀소(레알 베티스),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발렌틴 바르코(라싱 스트라스부르) 광고 FW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니콜라스 곤살레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훌리안 알바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호세 마누엘 로페스(팔메이라스), 티아고 알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코 파스(코모)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