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 EPA 연합뉴스광고리오넬 메시의 ‘어쩌면 마지막’일 월드컵 여정이 시작된다.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가 17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알제리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첫 경기를 치른다. 1987년생 39살인 그는 이번 월드컵이 개인 통산 6번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크다.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대회 우승팀으로,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64년 만에 월드컵 2연패라는 기록을 쓴다. 브라질이 1958년 스웨덴 대회 때와 1962년 칠레 대회 때 연속 우승한 이후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한 국가는 없다.광고팀 2연패와 함께 메시는 개인 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4골을 추가하면 월드컵 통산 최다골 주인공이 된다. 현재 월드컵 최다골은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은퇴)가 보유한 16골이다. 메시는 13골을 넣었다. 메시는 월드컵 본선 경기 최다 출전 기록(26회)도 갖고 있다.몸 상태가 변수다. 메시는 월드컵을 앞두고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10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득점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광고광고노르웨이 대표팀 엘링 홀란. 로이터 연합뉴스12년 만에 본선에 진출한 알제리는 두 차례 아프리카 챔피언에 오른 팀이다. 축구 스타 지네딘 지단의 아들 루카 지단이 알제리 골문을 지킨다.노르웨이 엘링 홀란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다. 노르웨이는 오전 7시 조별리그 I조에서 이라크와 맞붙는다. 홀란은 스페인의 라민 야말과 함께 이번 월드컵 출전 선수(총 1248명)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2억 유로(약 3518억원)다. 노르웨이는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홀란은 유럽 예선에서 8경기 16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이라크도 4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광고킬리안 음바페(오른쪽). AP 연합뉴스스타 선수가 대거 출동하는 이날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도 만날 수 있다.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가 오전 4시 조별리그 I조에서 세네갈을 만난다. 음바페는 2022 카타르 대회 때 7경기 8골을 몰아쳤다. 이번 대회 메시와 함께 득점왕 후보다.퀴라소, 카보베르데에 이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출전한 요르단이 오후 1시 출격한다. 조별리그 J조 첫 경기 상태는 오스트리아다. 카보베르데는 강팀 스페인에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역사를 썼다. 요르단이 그 기세를 이어갈까.<17일(수)의 월드컵>△I조프랑스-세네갈(오전 4시·미국 뉴저지 경기장)이라크-노르웨이(오전 7시·미국 보스턴 경기장)광고△J조아르헨티나-알제리(오전 10시·미국 캔자스 시티 경기장)오스트리아-요르단(오후 1시·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아레나 경기장)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17일의 월드컵] 메시, 홀란, 음바페…축구 스타 총출동
리오넬 메시의 ‘어쩌면 마지막’일 월드컵 여정이 시작된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가 17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알제리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첫 경기를 치른다. 1987년생 39살인 그는 이번 월드컵이 개인 통산 6번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