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광고7월 첫 토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겠다.기상청은 이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내일과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오후까지 수도권에, 오후에는 충남권 북부와 충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 충청권 5~20㎜이다.광고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을 운행할 때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속도를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비는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내리겠고 밤부터는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 남부로도 확대되겠다. 오전까지 강원 내륙과 충청권, 경북권 남부에는 0.1㎜ 미만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오전부터 오후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광고광고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10㎜, 전라권 5~60㎜, 경상권 5~40㎜, 제주도 5~30㎜이다.낮 최고기온은 24~32도다. 주요 지역별로는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강릉 31도, 춘천 30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제주 29도, 대구 29도, 포항 30도, 부산 26도, 창원 27도다.광고오전까지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서보미 기자 spr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