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일 전망이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31~32도 안팎까지 오른다.기상청은 이날 “전남권과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그 밖의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며 “모레(8일)까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전북과 광주·전남이 30~80㎜로 가장 많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20~60㎜가 예보됐다. 대구·경북과 경남 내륙은 5~50㎜,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는 각각 5~20㎜,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오늘부터 모레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 계곡과 하천의 수위가 빠르게 높아지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나 낙석 등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광고비와 함께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더위도 계속된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고, 남부 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2도 이상,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부산, 29도, 제주 31도 등이다.광고광고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비와 함께 찾아온 습한 더위…전국 체감온도 32도
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일 전망이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31~32도 안팎까지 오른다. 기상청은 이날 “전남권과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그 밖의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