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리센느.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광고‘거제 야호’에서 시작된 걸그룹 리센느의 돌풍이 ‘고양 야호’로 이어졌다.고양특례시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이뤄진 그룹으로, 최근 멤버들의 고향을 중심으로 지역 홍보대사에 잇따라 발탁되며 이른바 ‘전국구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거제시, 수원시, 경주시에 이어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의 인연으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까지 맡게 됐다.메이는 고양시 출신으로 이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에스엔에스(SNS) 등을 통해 고양시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 고양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와 함께하는 홍보 활동도 예정돼 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광고리센느.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리센느의 지역 홍보대사 행보는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야호’ 밈과 맞물려 있다. 거제 출신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가 쇼트폼을 타고 퍼졌고, 별다른 설명 없이 터져 나온 한마디는 팀 전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번졌다. 이후 멤버들의 고향인 거제, 수원, 경주, 고양을 잇는 지역 서사가 만들어지며 리센느는 중소 기획사 걸그룹의 뜻밖의 역주행 사례로 떠올랐다.반응은 음원 차트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1집 ‘신드롬’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은 뒤늦게 입소문을 타며 멜론 일간 차트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광고광고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을 발표한다. 카라의 대표곡을 리센느식 청량한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곡으로, ‘러브 어택’ 역주행 이후 처음 내놓는 신곡 성격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고양이도 야호~”…리센느, 고양 홍보대사 위촉
‘거제 야호’에서 시작된 걸그룹 리센느의 돌풍이 ‘고양 야호’로 이어졌다. 고양특례시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이뤄진 그룹으로, 최근 멤버들의 고향을 중심으로 지역 홍보대사에 잇따라 발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