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광고더불어민주당이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특검 추진을 환영한다면서도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라’고 요구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취재진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법안의 구체적 내용은 추후 지도부에 위임해 다시 의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 특검법의 당론 채택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날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의결하고자 한다”고 말한 지 반나절 만에 이뤄졌다.민주당 원내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한겨레에 “국정조사를 해 보니 국민들 궁금증이 전혀 해결이 안 돼 아예 대규모 수사단을 꾸려서 조속히 (의혹을) 해결하는 게 더 필요하겠다고 판단했다”며 “이 상황에서 특검을 거부하면 오히려 ‘여당이 소극적이다, 수사를 막으려 한다’는 의심을 받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광고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특검 추진을 환영한다며,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라고 압박했다.장동혁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에서 “(여당의 특검 추진을) 환영한다”며 “수사 대상이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핑계 대며 시간 끌다가 무산시키는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의원총회에서 “올림픽공원에서 국민 참정권 복원을 위해 불철주야 투쟁한 젊은 청년들이 승리한 것”이라며 “반드시 야당 추천 특검 임명을 관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채운 기자 cwk@hani.co.kr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민주, ‘선관위 특검’ 당론 채택…국힘 “야당 추천 특검 임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특검 추진을 환영한다면서도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임명하라’고 요구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취재진을 만나 “선거관리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