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4월 21일 서울 명동에 부착된 카드대출 관련 광고물. 연합뉴스광고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리 연 5∼15%대 신용대출 상품인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6개 저축은행에서 29일 새로 출시됐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케이비(KB)·오케이(OK)·에스비아이(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서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중·저신용자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29일 기준 나이스평가정보 889점, 코리아크레딧뷰로 875점)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금리는 최저 연 5.9%에서 최고 15.27%로, 차주 신용도를 고려해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에 따라 산출된다. 상품 최고 금리를 기존 중금리대출 최고금리(16.51%)에 비해 1.24%포인트 인하했다.차주별로 전 금융기관 합산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회사는 신용정보원 조회를 통한 차주별 대출 잔여 한도와 자체 산출 한도 중 적은 금액을 최종 한도로 부여한다. 대출시 1년 또는 대출 전액 상환 시기까지 이 자금으로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출 만기 시점에 차주가 고신용자로 진입하더라도 최초 취급 시점의 자격 요건을 인정해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광고올 하반기에는 다른 14개 저축은행과 은행·카드·캐피탈업권에서도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에스지아이(SGI)서울보증의 보증을 기반으로 한 금융권의 기존 정책성 중금리 대출(사잇돌대출) 신규 공급액은 2조9900억원, 민간 중금리 대출 공급액은 27조8100억원이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중저신용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새로 출시…연 5.9∼15.27%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리 연 5∼15%대 신용대출 상품인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6개 저축은행에서 29일 새로 출시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케이비(KB)·오케이(OK)·에스비아이(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