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국 대표팀의 지난 25일(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 모습. 몬테레이/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광고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순위가 32위까지 추락했다. 이는 2021년 12월 33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다.피파는 1993년 피파 순위를 도입한 이후 매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실시간 순위도 보여주고 있다. 29일(한국시각) 기준으로 한국은 32위에 자리했다. 월드컵 개막 전인 지난 11일 피파가 발표한 한국의 순위는 25위였다.한국은 2022년 2월 29위에 오른 이후 줄곧 20위권을 유지했다.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역전승한 뒤 멕시코(0-1 패)는 물론 A조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지면서 30위권으로 밀려났다.광고피파 순위는 실력이 좋은 상대를 이기면 많은 포인트를 얻고, 실력이 낮은 상대에게 지면 많은 포인트를 잃는 방식이다. 32강에 진출한 스웨덴(36위), 파라과이(37위) 등 이후 경기의 결과에 따라 한국의 순위는 더 떨어질 수도 있다.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