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5일 “검찰 보완수사권을 국회에서 불가역적 완전 폐지할테니 시행령도 완벽한 폐지로 준비해달라”고 말했다.그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 최종 입장”이라며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환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앞서,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6·3지방선거 전북지역 당선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보완수사권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 저는 그걸 찬성으로 보지 않는다. 또 ‘결국 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런 것도 실질적인 반대라고 생각한다”며 “이미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당론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월2일 공소청·중수청이 출범하려면 지금 바로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196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 이걸 자꾸 차일피일 미룬다는 건 사실상 안 하려는 거 아니냐는 국민적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며 “정부안을 오늘이라도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광고그는 이날 오전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지금 당장!”이라며 형사소송법 정부안을 즉각 국회에 제출하라고 촉구했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정청래 “검찰 보완수사권, 정부 시행령도 완벽 폐지로 준비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5일 “검찰 보완수사권을 국회에서 불가역적 완전 폐지할테니 시행령도 완벽한 폐지로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 최종 입장”이라며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