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5일(한국시각)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가 열린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실점한 뒤 실망하고 있다. 몬테레이/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광고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르는 경기지만, 경기 내용은 답답했다. 조 3위로 또다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입장이다.홍명보호가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공과의 3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한국은 조별리그 1승2패(승점 3)로 3위가 됐고, 3위 12개 팀 중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진출권을 기대해야 하는 처지다. 남아공은 승점 4(1승1무1패)로 조 2위로 32강전에 올랐다. 캐나다와 맞붙는다.광고이날 두 팀의 전반전 점유율은 한국 61%, 남아공 39%로 한국이 앞섰지만, 경기는 주도권은 남아공이 잡았다. 후반 역시 마찬가지였다. 특히 후반 18분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았다.홍명보 감독은 후반전에 손흥민과 옌스 카스트로프를 투입했고, 실점 이후에는 조규성을 내보내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패스가 자주 끊겼고, 측면 크로스도 제공권 장악에서 앞선 남아공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한국은 월드컵 무대에서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아프리카 팀 상대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광고광고이강인이 25일(한국시각)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가 열린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강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몬테레이/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홍명보 감독은 경기 뒤 “마지막까지 최선 다했지만 결과가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감독인 저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민재의 교체에 대해서는 “종아리 부상이 조금 있어 뺐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시각 열린 멕시코와 체코의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3-0으로 이겼다. 체코는 1무2패(승점 1)로 탈락했다.광고몬테레이/손현수 기자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답답한 홍명보호, 32강 경우 수에 달렸다 …남아공에 0-1 패배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르는 경기지만, 경기 내용은 답답했다. 조 3위로 또다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입장이다. 홍명보호가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공과의 3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