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중구에 있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백소아 기자광고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 구성이 24일 마무리됐다. 진실화해위는 출범 넉 달여 만에 본격적으로 진실규명 활동에 나선다.진실화해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등 10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실화해위는 지난 3~4월 이 대통령이 지명한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과 김귀옥 상임위원, 박구병 비상임위원을 포함해 법률상 총원 13명인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이번에 선출된 10명은 모두 국회 몫 위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4월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안이 가결된 뒤 대통령실 인사 검증을 거쳐 약 두 달 만에 임명됐다. 이들 위원 임기는 2년이다.광고상임위원에는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민주당이 추천한 이호중 상임위원은 법학자로서 정보인권연구소 이사장과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과 법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장영수 상임위원은 2기 진실화해위 위원 출신으로, 과거사 조사 경험을 갖춘 법학자다.비상임위원에는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대표,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이상 민주당), 이동욱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최창호 법무법인 정론 변호사, 김웅기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이상 국민의힘),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기본소득당), 이현주 박종철센터 센터장(국회의장)이 임명됐다.광고광고김영주 위원은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장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을 역임했다. 김웅기 위원은 북한 인권과 과거사 연구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2기 진실화해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김정하 위원은 장애 인권·사회복지, 박래군 위원은 시민사회와 인권운동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이동욱 위원은 한국방송공사(KBS) 이사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 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박종철센터 센터장인 이현주 위원은 민주화운동과 인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창호 위원은 검사와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률 전문성을 쌓았고, 정원옥 위원은 문화·인권 분야 연구와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왔다.광고송상교 위원장은 “오늘 새롭게 임명된 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실규명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피해자와 유가족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장종우 기자 whddn3871@hani.co.kr
3기 진실화해위, 넉 달 만에 ‘13인 체제’ 완성…“본격 진실규명 나선다”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 구성이 24일 마무리됐다. 진실화해위는 출범 넉 달여 만에 본격적으로 진실규명 활동에 나선다. 진실화해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등 10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실화해위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