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광고‘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30분께 40대 여성 ㄱ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ㄱ씨는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ㄱ씨는 경찰관들을 중국인으로 의심하며 얼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경찰관 가족들에 대한 욕설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올림픽공원에서는 이날로 19일째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 부정선거론을 앞세운 구호가 자리 잡은 가운데 경찰이나 시민을 향한 사적 검문, 폭행, 업무방해 등 위법행위도 지속하는 모양새다. 유재성 경찰청 직무대행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22일 오전 기준 36건의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흉기 사용, 집단 폭행 등 중대 불법 행위는 현장 지휘관의 판단으로 필요한 경우 현행범 체포 등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정봉비 기자 bee@hani.co.kr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또…경찰에 침 뱉고 욕설 40대 여성 체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30분께 40대 여성 ㄱ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ㄱ씨는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