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개표소 봉쇄’ 체육단체 진입 막은 ‘성조기 여성’ 송치수정 2026-07-31 08:54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직원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끝까지 막은 30대 개표소 봉쇄 시위 참여자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ㄱ씨를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달 16일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던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끝까지 막아선 혐의를 받는다. 극단적 성향의 온라인커뮤니티나 올림픽 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참여자들 사이에선 ㄱ씨가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고 불리기도 했다.경찰은 지난 16일 ㄱ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당시 영장 기각으로 유치장에서 나온 ㄱ씨는 자신의 변호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구치소에서) 불편하셨을까”라며 “나중에 편지 한번 좀 써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다”고 밝혔다.정봉비 기자 be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틀째 40.3도 관측사상 처음…서로 밀어올리는 ‘낮↔밤 열폭주’ 계속‘40도 폭염’에도…전력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 상태 유지“용인 산단·초고압 송전선로 재검토를”…환경단체 전국 대행진이 대통령, 칠레 ‘한국의 거리\' 깜짝 방문… K-뷰티 인기 확인이 대통령, 칠레산 와인 받고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선물[단독] 기간제 4년 허용·주 52시간 제외 포함, ‘반노동 메가특구법’정부 호르무즈해협 ‘실질적 기여’, 이란-오만 협상에 달려이란 전쟁 불길, 이집트까지 번지나…방어 전장 넓어지는 미국미국 선제 공격한 이란…전쟁 어젠다 바꾸더니 주도권도 쥐나정청래·김민석 여론조사 혼전…‘국민여론’ ‘당지지층’ 엇갈려김민석 “유시민 저주에 침묵, 당대표 가능하냐”…정청래 “‘십자가 밟기’ 말라”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권한’…송영길 “선거 앞 굳이” 정청래 “문제 없다”국힘 내홍 계속…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에 최고위 내 ‘파열음’국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우재준 “편향적 운영 조사부터 해야” 반발장동혁 참석 ‘올공 청년’ 행사…윤어게인·부정선거론자 집합소‘선관위 특검법’ 국회 통과…잠실 투표지 247만장 재검표 한다‘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의결…여야 합의여야, ‘선관위 특검법안’ 수사 범위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한겨레 ‘반도체발 격차사회’ 기획 보도,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여성 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37곳 공개…한국지엠, 중흥토건 등경찰, ‘중학생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신청경찰, ‘장윤기 사건 지휘’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재신청이틀째 40.3도 관측사상 처음…서로 밀어올리는 ‘낮↔밤 열폭주’ 계속‘40도 폭염’에도…전력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 상태 유지“용인 산단·초고압 송전선로 재검토를”…환경단체 전국 대행진“세상이란 학교, 제대로 졸업…” 60대 퇴직 교사, 4명 살리고 하늘로빨래 탄내 스치자…쉬는 날 소방관, 아파트 화재 막았다평생 해부학 가르친 교수, 주검 기증 ‘마지막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