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잠실 개표소 출입 막은 ‘성조기 여성’ 구속영장 신청…업무방해 혐의수정 2026-07-16 16:55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올림픽공원 개표소 출입문을 끝까지 막아섰던 30대 여성 ㄱ씨가 10일 오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광고경찰이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직원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끝까지 막은 30대 시위 참여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체육회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9명 중 30대 여성 ㄱ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ㄱ씨는 당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던 핸드볼경기장 출입구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끝까지 막아선 혐의를 받는다. 극단적 성향의 온라인커뮤니티나 올림픽 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참여자들 사이에선 ㄱ씨를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고 불리기도 했다.광고 경찰은 지난달 8일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의 소지품을 불법 수색한 혐의(특수강요 등)를 받는 피의자 5명 중 30대 남성 1명에 대해서도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핸드볼경기장 기계실의 출입문을 파손하고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침입·공용물건손상)를 받는 3명은 이날 불구속 송치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 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는 이날로 42일째 이어지고 있다. 정봉비 기자 be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내년에 중증장애인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기초연금 선정 기준도 변경청와대, 유시민 ‘검찰개혁 대통령 책임론’ 일축…정청래 “노코멘트”“광주 반도체 산단 전력 위한 추가 핵발전소 필요하지 않다”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루자”[단독] 대한체육회 공정위, 이르면 20일 배재고 재심 논의할 듯5·18 단체들도 배재고 선처 요청…“봉황대기 출전하게 해달라”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이란, 스파이 혐의 미국인 출국 허용…트럼프 “선의에 감사”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하르그섬 점령·핵시설 폭격 논의미 공습 닷새째…이란 “종전 합의 지킬 이유 없어…맞대응 예고”선관위 전 사무총장 김세환 징역 2년…특혜채용 아들 관사까지 제공선관위 전관·아내 회사에 ‘175억 일감’ 몰아줘…반투명 투표함 납품도“사전투표 폐지 안돼” vs “취지 잘못 이해”…국조특위 공방 격화민주,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하기로…“국힘 함께 해야”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MBK·메리츠, 책임 회피만 골몰”“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필요” 신중론 나온 민주 의총…“토론 계속”장동혁, 이번엔 “이재명이 내란수괴” 손팻말 들어장동혁, 광주서도 “정치생명 걸겠다” 장외전…참여 의원은 2명뿐서범수 “한동훈이 계엄 때 당사 모이라 한 건 함께 국회 가기 위한 것”검찰, ‘동거 연인 살해’ 20대 남성 구속 기소장윤기, 피해자 알고 노린 정황…‘서장 지시’ 진술도 나와 윗선 수사“여학생 몰랐다”더니…장윤기, 피해자 알고 노린 정황 발견돼‘전력 먹는 하마’ 메가프로젝트, 2040년까지 온실가스 6.8억t 배출흐리고 습한 영국도 옛말…인간이 141년 만에 가장 뜨겁게 했다폭염이 부른 산불…“마른 식물이 땔감 돼” 영국 ‘불물결’‘축구도 한국 응원’ 몽골 16살, 5명 살려…한국 친구 100명 조문봉사 1만1423시간, 헌혈 273차례, 기부 2억원…“덜 가져도 나눌 수 있어”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