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대인예술야시장 모습. 광주시 제공 광고광주 대표 야간축제 ‘대인예술야시장’이 올해 행사를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은 월드컵 분위기에 맞춰 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개장한다. 마지막 행사인 10월30∼31일에도 금·토요일 연다. 광고 올해 야시장은 ‘예술과 문화 기반 야시장 축제’를 주제로 예술성을 강화했다. 대인시장 곳곳에서 거리 공연(버스킹), 마술,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24팀의 판매자(셀러)가 먹거리나 공예품 등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거리 판매점도 만날 수 있다. 청년예술인 입주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는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늘렸다. 조소·금속공예·섬유조형·회화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이들은 6개월 동안 시장에 머물며 작품 활동과 함께 상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인과의 협업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광고광고 대인예술야시장의 주요 프로그램은 누리집(daeinya.imweb.me)과 인스타그램 계정(no1nightmark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인시장은 1990년대 들어 침체했으나 2008년 광주비엔날레의 ‘복덕방 프로젝트’를 계기로 예술시장으로 다시 태어났고 이듬해 야시장을 시작하며 광주 대표 문화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광주 대표 야간축제 대인예술야시장 19일∼10월31일
광주 대표 야간축제 ‘대인예술야시장’이 올해 행사를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은 월드컵 분위기에 맞춰 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