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광고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잠실7동 투표관리원을 불러 조사 중이다.합수본은 16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지방선거 당일 저녁 10시까지 투표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투표관리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해당 투표관리원은 지방자치단체 소속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이날 소환한 투표관리원을 상대로 투표용지 부족을 선관위 쪽에 알린 시점과 이후 선관위의 대응 등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송파구의 여러 투표소에서는 선거 당일 낮부터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송파구청 소속 투표관리원들이 선관위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투표용지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이 합동으로 이 사건을 수사할 것을 지시했고, 합수본은 지난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송파·강남·서초·광진·동작구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한 뒤 자료를 분석해왔다.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