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겨레 자료사진. 백소아 기자광고최근 증시 활황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자 인터넷 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제한 조처에 들어갔다.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2억4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축소한다. 다음 달부터 약정 5천만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할 때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한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에 대한 일별 접수 한도 적용도 계속 유지(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은 제외)할 것”이라고 말했다.토스뱅크도 조만간 신용대출은 최대 1억원,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천만원으로 각각 한도를 축소한다. 기존 대출 한도는 각각 3억원, 1억5천만원이었다.광고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신규 마이너스통장 판매를 중단한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가계대출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했고, 이에 시중은행들은 지난 12일 대출 한도 제한, 갈아타기 중단 등의 대책을 일제히 내놓았다.광고광고카카오뱅크 이미지. 카카오뱅크 제공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