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국 축구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인범, 김승규, 손흥민, 이재성. 사포판/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광고체코를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챙긴 홍명보호가 이튿날 회복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가족과의 꿀같은 휴식도 기다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베르데 훈련장에서 훈련을 했다. 전날 체코와의 경기 뒤 약 13시간 만에 실시한 이날 훈련은 회복조와 일반조 등 두 분류로 나뉘어 진행됐다. 훈련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됐고 국내외 취재진에게 모두 공개됐다.광고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황인범, 김민재 등 전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거나, 일정 시간 이상 뛴 선수들은 가벼운 운동으로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데 집중했다. 이들은 가볍게 훈련장을 크게 한 바퀴 돈 뒤, 사이클로 몸을 풀고 실내로 들어갔다.한국 축구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사포판/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황희찬과 엄지성, 옌스 카스트로프, 이동경 등 경기에 출전하지 않거나 교체로 짧게 뛴 선수들은 기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러닝과 스트레칭, 론도(볼 빼앗기) 등 기본 훈련을 소화한 뒤 5대 5로 패스와 슈팅을 주고 받는 가벼운 미니 게임도 했다. 마무리는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식혔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배준호와 김태현은 실내에서 재활에 집중했다.광고광고 이날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내일(14일) 하루는 훈련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오늘만 회복훈련을 하고 내일은 선수들이 온전히 쉰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달콤한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15일 다시 모여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19일)을 준비한다. 사포판/손현수 기자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