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기아 타이거즈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기아 타이거즈 제공광고기아(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 6주 계약을 종료한다.기아 구단은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아데를린은 계약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에 출전하여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비추었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 4월 말 외국인 타자 헤럴드 카스트로가 왼쪽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하자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을 영입(6주 연봉 5만달러)했었다. 아데를린은 11일까지 3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4, 10홈런 31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짧은 기간에 10홈런을 치고 장타율이 0.573에 이를 정도로 강한 힘을 보여줬다.한편, 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카스트로는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복귀 준비에 들어간다. 카스트로는 다치기 전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 2홈런 16타점의 성적을 내고 있었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KIA,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과 작별…“선수 개인 사정”
기아(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 6주 계약을 종료한다. 기아 구단은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아데를린은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