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SK의 자밀 워니. 연합뉴스광고서울 에스케이(SK)가 간판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와 재계약했다.케이비엘(KBL)은 29일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아시아 쿼터 재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소속팀과 재계약한 외국인 선수는 에스케의 워니를 비롯해 5명이며, 아시아 쿼터로는 이선 알바노(DB) 등 5명이 다음 시즌에도 소속팀과 동행하게 됐다.에스케이의 워니는 2019년부터 8시즌 연속 한 팀에서 뛰게 됐고, 부산 케이씨씨(KCC)의 챔피언전 우승 주역 숀 롱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원주 디비(DB)의 헨리 엘런슨, 서울 삼성의 케렘 칸터, 창원 엘지(LG)의 아셈 마레이도 재신임을 받았다.광고반면 고양 소노의 챔프전 진출 돌풍을 이끌었던 네이던 나이트, 정규리그 2위 팀 안양 정관장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조니 오브라이언트 등 다른 외국인 선수 14명은 자유계약으로 풀렸다.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알바노를 비롯해 저스틴 구탕(삼성), 칼 타마요(엘지), 렌즈 아반도(정관장), 샘조세프 벨란겔(가스공사) 등 5명이 재계약을 했다.광고광고한편 세금 납부 문제가 걸려 있는 라건아(가스공사)의 재계약은 보류됐다. 케이비엘은 “한국가스공사가 제출한 라건아의 재계약에 대해서는 일단 등록을 보류했다”고 밝혔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