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8일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센터에서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기자 간담회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광고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는 8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센터에서 시장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연 뒤 인수위원 위촉식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추 당선자는 실무·소통·현장형을 추구하며 역대 가장 작은 규모의 인수위를 꾸렸다. 인수위원장에는 곽대훈 전 의원(현 2·28기념사업회장)을 임명했다. 위원으로는 하중환 대구시의원, 이재성 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박종욱 전 대구시청 정책보좌관, 한동엽 전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이은정 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대변인 등 5명을 위촉했다. 하 시의원은 인수위 대변인을 겸임한다.추 당선자는 “곽 위원장은 행정·정치·시민사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최고의 경력을 가진 분이라 위원장으로 모셨다. 인수위는 규모를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 각계각층 시민사회와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급적 많이 담아 현안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광고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가운데)가 8일 오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시장직인수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인수위원회 제공자신의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필요한 부분을 소명하고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내란 주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추 당선자는 10일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추 당선자는 이날 오후 4시 대구시 달성군에 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가 끝나고 많은 분께 문자나 전화로 감사 인사를 드렸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에 계신 전직 대통령이시고 선거 과정에도 성원해주셔서 당연히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인수위 꾸린 추경호 “사법리스크 당당히 대응”…오후 박근혜 예방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는 8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센터에서 시장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연 뒤 인수위원 위촉식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추 당선자는 실무·소통·현장형을 추구하며 역대 가장 작은 규모의 인수위를 꾸렸다. 인수위원장에는 곽대훈 전 의원(현 2·28기념사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