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가 지난 13일 칠성시장을 방문해 칠성종합시장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광고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등 상대 후보의 공약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추 당선자는 15일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 정책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핵심 현안의 현실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선거 기간 제시된 다른 후보자의 공약 역시 대구 발전을 위한 고민의 산물인 만큼 꼼꼼히 살펴, 필요한 부분은 민선 9기 정책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추 당선자의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부터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공약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보훈단체장, 대구경실련, 대구여성의전화,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을 잇달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문화·예술계,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찾아 소통하고 시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광고인수위는 △대구경북신공항·대구취수원 이전 등 주요 현안 △ 소상공인 보증지원 확대·대구형 교통 패스 등 대규모 재정 투입 정책 △옛 도청 터·서대구역세권 개발 등 주요 공약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상대 후보였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공약한 대구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글로벌 도시 대구 브랜드 재구축 등도 검토한다.또 지난 11일 대구시청 누리집에 만든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에 모인 정책도 살펴보고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난 14일까지 도시철도 건설, 전통시장 지원 확대 등 160여건이 접수됐다고 한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추경호 “김부겸 후보 공약도 대구 위한 고민…필요한 부분은 정책 반영”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등 상대 후보의 공약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추 당선자는 15일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 정책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핵심 현안의 현실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선거 기간 제시된 다른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