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왼쪽)이 8일 국회에서 당무 현안과 관련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오른쪽은 강준현 수석대변인. 연합뉴스광고더불어민주당은 새 지도부를 뽑는 정기 전당원대회를 오는 8월17일 열기로 했다.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고위원회에서 전당대회를 8월 중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8월17일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조 사무총장은 “당헌 부칙 개정을 통해 기간을 다소 여유롭게 하는 게 필요하다”며 “이번 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 다음 주 중앙위원회를 통해 전당대회 시기와 절차에 대한 제도 정비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당대회준비위와 선거관리위가 구성되고, 당 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5명) 후보자에 대한 후보 등록을 받고, 당 대표 후보가 4명 이상일 경우 예비경선을 거칠 것”이라고 했다.광고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날 사실상 출마 뜻을 공식화했다. 송영길 전 대표도 출마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민주당은 또, 이날 최고위에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가위원회 설치도 의결했다. 조 사무총장은 “선거평가위는 내외부 인사로 균형되게 구성하고, 위원장은 공동으로 한다”며 오는 10일까지 위원 인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민주당 전당대회 8월17일 연다…차기 당 대표는 누구?
더불어민주당은 새 지도부를 뽑는 정기 전당원대회를 오는 8월17일 열기로 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고위원회에서 전당대회를 8월 중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8월17일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당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