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투표지 부족 사태’ 대검,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해 진상 규명 나선다수정 2026-06-07 21:02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연합뉴스 광고대검찰청이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에 나서기로 했다. 대검 대변인실은 7일 밤 8시3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에 관하여, 신속하게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사함으로써 이번 사태와 관련한 국민적 의혹을 엄정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나영 기자 ny3790@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2년차 국정비전 제시네이버 키우고, ‘모두의 창업’ 히트…한성숙 총리 후보자 ‘실전형 리더십’[포토] 청문회 준비 사무실서 포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현장]“이렇게 가면 어떡하냐”…‘한화에어로 참사’ 통곡의 발인식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희생자 첫 발인…닷새 만에 엄수한화 폭발참사 ‘화약세척실’, 방사청 안전 관리 대상서 빠져 있었다미국 스타벅스 본사, 5·18단체에 ‘탱크데이’ 사과…“부적절 마케팅”스타벅스 탱크데이…‘다양성’ 뒤에 숨은 가해의 자유 [왜냐면]스타벅스 잔액 ‘환불 러시’ 첫날…“소비 끊어서 기업에 경각심 줘야”미-이란 휴전 MOU 협상 ‘엇갈린 신호’…막판 압력 고조휴전 합의 사흘 만에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주변국도 “주권 침해” 규탄이란, ‘33조 자산’ 돌려달라는데…미국은 걸프 동맹국 재건비용 검토김민석, 전대 출마 공식화…“강하고 유능한 민주당 만들겠다”민주, 기초단체장 지형 바꿨지만…‘반쪽 승리’ 평가도“서울 졌으면 진 것”…정청래 책임론 속 당권 경쟁 서막‘재선거’ 연막 치는 장동혁…“패배 책임 물으니 ‘선관위 잘못’ 동문서답”민주 “부실 선거 관리가 문제 본질…장동혁 정치쇼 그만해야”거취 압박 장동혁 “이 대통령과 회담 요구…국민과 함께 싸울 때”14살 소녀 살해에 아르헨티나 분노…“단 한 명도 더는 잃을 수 없다”서울 미아동·광주 여성살해, 그 폭력들은 이어져 있다 [권김현영의 사건 이후]“여성정책 출산·돌봄 중심 협소화…여성을 선거 들러리로 소비”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족제비와는 다른 동물이었네…담비 ‘6월의 멸종위기종’에 선정정부, 오래된 공공건축물 318곳 ‘그린리모델링’ 지원한다올해 5월, 역대 가장 더웠다…봄 기온·해수온은 역대 2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