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들머리에 4일 오전 투표함 반출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모여있다. 투표소 출입문 앞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광고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외부 인사 위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4일 밝혔다.4일 중앙선관위는 입장문을 내어 “이날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 “이 결정에 따라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등으로부터 당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또 중앙선관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하여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했다.광고한편, 중앙선관위는 “서울시 및 송파구 선거구 당선인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 선관위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함을 개함해야 해당 선거구의 당선인 결정이 가능하다”며 “현재 투표소에서 있는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했다.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모인 시위대가 선거 무효를 주장하고 봉쇄를 이어가면서 투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광고광고중앙선관위는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 대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송파구선관위 개표소로 해당 투표함을 옮긴 뒤, 개표 참관인들의 참관 아래 개표를 진행해 당선인을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고한솔 기자 sol@hani.co.kr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외부 인사 위주 진상규명위 설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외부 인사 위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4일 밝혔다. 4일 중앙선관위는 입장문을 내어 “이날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지방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