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4일 강원 강릉시 경포가시연습지 연꽃정원에서 여름 철새 개개비가 짝을 찾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주말을 앞둔 5일 금요일, 전국에서 구름 많던 하늘이 차차 맑아지며 경상권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현재 우리나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오후부터 동쪽으로 이동한 이 기압골 후면으로 유입되는 건조한 공기로 인해 맑아질 것”이라 예보했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이날 아침 기온은 15~20도 안팎으로 비교적 선선한데, 하늘이 점차 맑아지면서 낮 기온은 23~30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특히 경상권 중심으로 기온이 오를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주요 지역별로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충주 25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3도, 대구 28도, 부산 29도 등이다.광고일부 지역에선 오전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질은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광고광고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6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