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더운 날씨를 보이는 25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금요일인 29일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다.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한반도는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아침까지 강원 영동 중·남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경남 서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이날 인천·경기 서부와 충남·전라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전라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특히 서해안에 있는 교량과 내륙의 강·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을 수 있다.광고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높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특히, 내일(30일)은 경상권, 모레(31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광고광고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