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인천 연수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밤 0시45분 현재)을 보면, 송 후보는 61.47%의 득표율 기록해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29.25%)를 꺾은 것으로 나타났다.송 후보는 이날 0시40분께 한국방송(KBS)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생각한다”며 “계양구에서 이곳으로 왔음에도 흔쾌히 지지해주신 연수갑 주민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5선 의원 출신인 송 후보는 인천시장과 민주당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 2023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지난 2월 최종 무죄 판결을 받고 복귀했고, 이번 선거에서 전략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대표를 지낸 송 후보가 국회로 돌아오게 됨에 따라, 오는 8월 열릴 전당대회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정혜민 기자 jh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