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호진(5)군이 아빠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방배본동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체험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광고4년 동안 우리의 삶을 책임질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6·3 지방선거 투표가 3일 전국 1만4천여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전국 곳곳 투표소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나온 유권자들로 길게 줄이 늘어섰다. 투표소 안에는 미래의 유권자인 자녀들을 데리고 나온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노량진제1동 제6투표소에서 아빠를 따라나선 어린이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부모와 함께 투표소에 나온 어린이들은 기표소에 함께 들어가기도 하며, 엄마·아빠들이 4년동안 시정·도정을 이끌 후보를 진지하게 고르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다. 아빠와 함께 서울 서초구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방배본동제2투표소를 찾은 명진(7) 어린이는 “이런 데 처음 와봐요” 하며 신기한 듯 한표를 행사하는 어른들을 지켜봤다. 동생 호진(5)군은 “나도 해볼래”라며 아빠와 함께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기도 했다.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노량진제1동 제6투표소에서 한 어린이가 기표소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방배본동제2투표소 선거사무원은 어린이를 동반한 유권자들에게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까지 기표소에 함께 들어갈 수 있다’고 안내했다. 부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체험한 미래의 유권자들의 사진을 모아봤다.광고김명진(7)군이 아빠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방배본동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체험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노량진제1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 가족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김명진(7)·김호진(5) 형제가 아빠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방배본동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체험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김호진(5)군이 아빠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방배본동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김영원 기자사진 김혜윤 김영원 기자 unique@hani.co.kr 글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포토] 미래의 유권자들 ‘아빠, 저도 투표해 볼래요’
4년 동안 우리의 삶을 책임질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6·3 지방선거 투표가 3일 전국 1만4천여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전국 곳곳 투표소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나온 유권자들로 길게 줄이 늘어섰다. 투표소 안에는 미래의 유권자인 자녀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