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경기도청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제공광고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라며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했다.광고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가진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며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현황과 풍수해 및 폭염 등 여름철 안전 관리 대책, 민선 9기 출범 준비 계획 등도 논의했다.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