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3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에 도전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2일 오전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에 나서고 있다. 민형배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 광주시당 제공광고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직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선거 마지막 날 전남과 광주를 모두 오가며 분주한 모습이다.2일 각 후보가 발표한 이날 일정을 보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침 6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앞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유세를 시작했다.민 후보는 이어 아침 8시40분 전남 구례 버스터미널, 오전 10시40분 담양읍, 낮 12시20분 함평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남 지역을 공략한다.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오후 3시30분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저녁 7시 광주 동구 동명동 푸른길에서 도보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광고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고향인 전남 곡성에서 일정을 시작해 광주 유세에 집중한다. 이 후보는 광주 서구 양동시장,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등 유세차를 타고 광주 5개 자치구 일대를 돈다.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은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다.이종욱 진보당 후보도 이날 광주에 머물며 5개 자치구 중 인구가 몰려 있는 광산구와 북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이 후보는 아침 7시부터 광주 광산구 흑석사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광산구 전역을 돌고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는 북구를 공략한다.광고광고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전남 동부에서 시작해 광주에서 유세를 마무리한다. 강 후보는 이날 아침 7시20분 전남 여수시 석창사거리, 여수 서시장에 이어 순천으로 이동해 오전 10시30분 국민은행 사거리, 아랫장에서 유권자와 만난다. 오후 2시부터는 광주 서구와 광산구 일대를 돌고 오후 5시30분 수완지구 롯데아울렛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아침 7시 하남산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 광주 호남대학교, 오후 2시 전남 화순 열린도서관, 오후 4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저녁 7시 전남대 후문 유세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