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합동 감식반이 2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장에선 전날 폭발사고로 사상자 7명이 발생했다. 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광고경찰과 노동당국이 폭발사고로 사상자 7명을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상대로 2일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유승식 대전청 과학수사계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합동감식 전 취재진에게 “이번 감식은 화재 원인과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한다. 화재 상태 확인, 발화부 추정지역 조사, 인화 물질 여부, 인체 조직물 수색 등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유 계장은 “현재까지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수집된 증거물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의뢰할 계획이다.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사건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해 감식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광고이날 합동감식에는 경찰 15명, 소방 9명, 국과수 2명, 고용노동부 4명, 안전보건공단 4명 등 34명에 일부 유족도 함께 참여했다.폭발사고로 희생된 5명에 대한 부검도 이날 진행될 예정이다. 유 계장은 “전날 사망자와 유가족의 대조군 디엔에이(DNA)를 국과수에 제출했고 오늘 국과수에서 부검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광고광고앞서 전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안 69호 공구 세척실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안에 있던 직원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현장 합동 감식…유족도 참여
경찰과 노동당국이 폭발사고로 사상자 7명을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상대로 2일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유승식 대전청 과학수사계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합동감식 전 취재진에게 “이번 감식은 화재 원인과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한다. 화재 상태 확인, 발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