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휴식 시간에 차가운 수건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광고유럽 전역이 5월 기온으로는 가장 더운 이례적 폭염에 휩싸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하면서 휴교령을 내려졌고, 포르투갈에서는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했다. 이탈리아는 올해 첫 폭염 적색경보를 로마, 피렌체, 볼로냐, 브레시아, 토리노 등 5개 도시에 발령했다한편 세계기상기구는 향후 5년 내 역대 가장 더운 해가 찾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보고서를 지난 28일 발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전 지구 1~10년 기후 업데이트 보고서’를 공개하고 향후 5년 중 적어도 한 해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86%라고 밝혔다. 가장 더웠던 해는 2024년으로, 해당 해 전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5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26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앞에서 상의를 탈의한 한 시민이 걷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28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부근에서 양산으로 햇볕을 피하고 있는 신랑이 신부의 웨딩사진 촬영을 지켜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28일 오스트리아 빈의 슈타트 공원에서 한 여성이 스프링클러 옆에서 유모차를 밀고 가고 있다. 빈/AFP 연합뉴스28일 프랑스 파리에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생마르탱 운하로 뛰어들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폭염 속에 자전거를 타고 있다. 마드리드/로이터 연합뉴스29일 프랑스 리옹에서 개 한마리가 분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리옹/AP 연합뉴스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포토] ‘5월 폭염’에 신음하는 유럽…“5년 안에 역대 가장 더운 해 온다”
유럽 전역이 5월 기온으로는 가장 더운 이례적 폭염에 휩싸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하면서 휴교령을 내려졌고, 포르투갈에서는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했다. 이탈리아는 올해 첫 폭염 적색경보를 로마, 피렌체, 볼로냐, 브레시아, 토리노 등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