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포스터.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제공광고홍대 라이브 클럽의 상징인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롤링홀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크라잉넛을 비롯해 폼파돌스, 아스테리즘, 가쿠, 엔분의일, 디에이티투, 코토바, 기쿠하시, 행로난, 정효빈, 조이풀스, 리메이, 안효주, 개화 등 모두 14팀이 3차 라인업에 합류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크라잉넛이다. 크라잉넛은 한국 펑크록을 대표하는 밴드로, 오랜 시간 국내 라이브 무대를 지켜온 팀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관객을 끌어올리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광고일본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지난 5월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폼파돌스, 강렬한 연주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앞세운 밴드 아스테리즘, 신예 싱어송라이터 가쿠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도 즛토마요와 우버월드 등이 포함된 만큼, 올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한·일 아티스트 교류의 성격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국내 다양한 팀들도 합류했다.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여온 코토바, 엠넷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으로 주목받은 디에이티투, 꾸준한 공연 활동으로 팬층을 넓혀온 엔분의일이 무대에 오른다.광고광고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씨엠와이케이’(CMYK)를 통해 주목받은 기쿠하시, 조이풀스, 리메이, 행로난, 안효주, 개화 등도 함께한다.김천성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대표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단순히 유명 아티스트를 나열하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지금의 라이브신과 앞으로의 음악신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며 “페스티벌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첫번째 스텝으로 한·일 문화 교류를 시작해 내년과 내후년에는 점차 확장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광고앞서 1·2차 라인업에는 즛토마요, 우버월드, 김준수(XIA), 와이비(YB),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됐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5~6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크라잉넛 등 14팀 합류…한·일 교류 확대
홍대 라이브 클럽의 상징인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롤링홀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크라잉넛을 비롯해 폼파돌스, 아스테리즘, 가쿠, 엔분의일, 디에이티투, 코토바, 기쿠하시, 행로난, 정효빈, 조이풀스, 리메이, 안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