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고유가 지속에…정부, 농어업 유가보조금 지급한도 27% 인상수정 2026-05-29 08:00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클립아트코리아 광고고유가로 농어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지급한도를 27% 올린다. 정부는 29일 오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본격적인 농번기·성어기를 앞두고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면세경유 기준 리터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37.8원 높인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70%를 최대 지급한도 내에서 유가연동보조금으로 한시 지급 중이다. 다만 고유가 상황이 지속·심화되면서 지급한도를 초과하는 유가 인상분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지난 3월 추가경정예산에 배정한 1188억원을 유가보조금 지급한도 상향에 따른 지출에 투입할 예정이다. 광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사업지침 개정을 통해 이날 면세유 구입분부터 상향된 지원한도를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모두의 대통령, 그 모두에서 빠진 사람들…“언제 호명될까요?”‘당권 도전설’ 김민석 총리, 지방선거 뒤 사의 표명할 듯기상청장 “날씨 ‘가짜 뉴스’ 법적 대응체계 만들 것”‘서소문 고가 붕괴’ 조사위 출범…외부 전문가 12명 4개월 활동서소문 고가 붕괴 5분 전 KTX 지나가…징후에도 아무 통제 없었다서울 수서역 인근 하수관 공사 중 매몰 사고, 60대 노동자 사망5·18 노제 찾은 미국 교수 “시민군 있어 한국 민주주의 가능”고개숙인 정용진…민주 “개 사과 2탄”, 국힘 “커피 자유마저 빼앗으려”‘스벅 사태’ 밑바닥엔 ‘정용진 리스크’…“과거 발언 먼저 사과했어야”미국 “미-이란 종전 잠정 합의 보도 맞다…트럼프 승인만 남아”“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승인만 남았다”…미 매체 보도미-이란 이틀 만에 또 교전…트럼프 “협상 만족할 수준 아냐”‘당권 도전설’ 김민석 총리, 지방선거 뒤 사의 표명할 듯광양 유세장서 난데없이 ‘엎드려뻗쳐’…민주당 “깊이 사과”김용남, 멍든 눈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뉴스 다이브] 돌아온 ‘이명박근혜’…효과는?박민식 “박근혜 30년 구형, 가짜 보수”…한동훈 “윤석열이 한 걸 왜 내게”“윤석열은 진정한 영웅, 고난 알고도 계엄 선택”…국힘 군산갑 후보, 장문 편지성폭력 기준 ‘동의’로 바뀌면…“2차가해 차단 출발점 될 것”“여성 비정규직 임금, 남성 정규직의 39%…1년 환산 시 5월25일부터 무급”해바라기센터 지난해 처음 찾은 이용자 46% ‘미성년자’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자가용 대신 버스로…아이와 함께한 기후행동 [왜냐면]중, 계산법 바꿔 탄소배출 증가폭 축소 의혹…‘기후 리더십’ 타격?올여름도 평년보다 덥다…6~7월엔 비도 많이 올 듯“임신 중 구해준 119, 자란 아이에겐 늘 인사해주셔…감사해요”“엄마 뱃속보다 짧은 생”…3명 살리고 떠난 9개월 ‘아기 천사’생전 제자들 장학금 챙기던 교수…스승의 날 앞두고 3명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