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우세 9, 접전 6, 열세 1(더불어민주당) 우세 2, 접전 7, 열세 7(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각각 우세 지역을 9곳과 2곳으로 꼽았다. 두 당은 서울·부산·울산·경남 4곳은 공통적으로 접전지로 꼽았다.광고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6일 밝힌 접전지 6곳(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 위험지 1곳(경북)이라는 분류가 바뀐 게 없느냐’는 물음에 “특별히 크게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인천·경기·세종·대전·충남·강원·충북·제주와 전남광주는 우세 지역으로 판단한 것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2곳(대구·경북) 우세, 7곳(서울·강원·대전·충남·부산·울산·경남) 경합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정 본부장이 언급하지 않은 인천·경기·세종·전북·제주·충북과 전남광주는 열세 지역으로 분류한 셈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접전지로 꼽은 대전·충남·강원을 우세 지역으로 분류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접전지로 꼽은 대구를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광고광고 두 당은 지방선거 승리 기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조승래 본부장은 “승리 기준에 대해 처음부터 숫자로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한곳이라도 더 이기는 것이 목표다. 모든 지역이 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정희용 본부장도 “현재 몇 곳이라고 숫자로 말씀드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당 모두 서울과 부산의 승패가 이번 지방선거 승패를 가르는 기준이 될 거라는 기류다. 한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결국 서울과 부산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국민의힘 의원도 “영남만 이겨서는 ‘선방했다’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경기 평택을 조국 후보와 광주 광산을 배수진 후보, 호남 지역 기초단체장 7곳 이상의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혁신당은 “3인 이상 다인 선거구에서 최대한 많은 당선자를 내는 게 목표”라고 했다. 진보당은 ‘기초단체장 당선자 5명 이상’ 배출을, 정의당은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10명 이상 당선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나래 고한솔 기자 wing@hani.co.kr
대구시장 선거 판세 두고 민주 접전 국힘 우세
우세 9, 접전 6, 열세 1(더불어민주당) 우세 2, 접전 7, 열세 7(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각각 우세 지역을 9곳과 2곳으로 꼽았다. 두 당은 서울·부산·울산·경남 4곳은






